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위아자 나눔장터 2022’ 오프라인 행사가 19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지난달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위아자x번개장터’와 ‘명사기증품 1차 온라인경매·래플’에 이어 이번 주말, 현장에선 ‘에코빌리지’(19~20일)와 ‘기부물품 특별판매전’(20일)이 동시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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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친환경·나눔’의 가치…‘기후변화 시대 어젠다’
이날 오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김수길 위스타트 회장, 박진원 아름다운 가게 이사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김창수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 박영진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은 “중앙일보·JTBC·아름다운가게·위스타트가 함께 이뤄온 나눔 축제인 위아자가 올해 18번째 열린 만큼 (이번 행사는) ‘위아자의 성년식’과도 다름없다”며 “시장·소비자 변화에 발맞춰 나눔·친환경 의미를 더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GS 칼텍스 지속경영실장은 “기후 변화 상황에서 위아자의 상징과도 같은 친환경·자원 순환은 중요한 어젠다”라며 “GS칼텍스도 이제는 친환경 활동뿐 아니라 ESG 경영이 곳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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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빌리지…“안 입는 옷 바꿔 입자”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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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8932?cloc=dailymotion